회계사 홍반장 & 샛별

위하고 전기 잔액, 거래처별로 맞추는 법

2026-10-09 · 회계 실무 · 회계사 홍반장 & 샛별
위하고 전기 잔액, 거래처별로 맞추는 법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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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고 기초」 연재 4편입니다. 3편에서 거래처를 정리했다면, 이제 그 거래처들의 지난해 말 잔액을 올해 장부로 가져옵니다. 예시는 가상의 회사 (주)샛별상사(도소매, 12월 결산)로 듭니다.

1. 전기 잔액이 들어오는 두 가지 길

경우 방법 메뉴
위하고를 처음 쓰는 해 지난해 결산 재무제표를 보고 직접 입력 전기분재무상태표 → 거래처별초기이월
지난해도 위하고로 장부를 썼다 지난해 결산을 마친 뒤 자동으로 넘김 마감후이월

(주)샛별상사가 올해 처음 위하고로 장부를 옮겼다면 첫 번째 길, 지난해에도 위하고를 썼다면 두 번째 길입니다.

2. 처음 쓰는 해: 전기분 재무상태표 넣기

메뉴 위치: 회계관리 › 전기이월Ⅰ › 전기분재무상태표

지난해 결산 재무상태표를 옆에 두고 계정마다 금액을 넣습니다. 금액 칸에서 숫자 키패드의 「+」를 누르면 「000」이 붙어 천원 단위로 빠르게 넣을 수 있습니다. 메뉴를 닫을 때 차변·대변이 맞지 않으면 확인창이 뜹니다.

넣을 때 지킬 것:

비교식 손익계산서를 보려면 같은 메뉴 묶음의 전기분손익계산서, 전기분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도 함께 넣습니다.

3. 처음 쓰는 해: 거래처별초기이월 넣기

메뉴 위치: 회계관리 › 전기이월Ⅰ › 거래처별초기이월

외상매출금·외상매입금·미지급금처럼 거래처별로 관리하는 계정은 잔액을 거래처마다 나눠 넣어야 거래처원장의 전기이월이 맞습니다.

  1. 툴바의 불러오기를 누르면 전기분재무상태표에 넣은 계정과 금액이 왼쪽에 들어옵니다.
  2. 계정을 하나 고르고, 오른쪽에 거래처와 잔액을 넣습니다. 거래처는 3편에서 정리한 코드로 넣습니다.
  3. 계정 금액과 거래처별 합계가 다르면 차액이 표시됩니다. 계정마다 차액이 0이 될 때까지 맞춥니다.
  4. 받을어음·지급어음·단기차입금은 거래처와 잔액에 더해 어음번호·은행·만기일 같은 관리내역도 넣습니다. 지급어음은 더보기의 「어음등록」으로 어음번호를 먼저 등록합니다.

4. 그다음 해부터: 마감후이월

메뉴 위치: 회계관리 › 마감후이월

마감후이월은 지난해 결산을 모두 마친 뒤 합니다.

  1. 마감후이월을 뺀 다른 메뉴를 모두 닫습니다. 같은 회사를 다른 사람이 쓰고 있지 않은지도 확인합니다.
  2. 재무제표를 종료월로 조회하고 마감합니다. 제조원가명세서(원가가 있을 때),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법인), 재무상태표를 회계기간 종료월(12월 결산이면 12월)로 조회해 마감해야 정확한 금액이 넘어갑니다. 세목을 쓰는 회사는 세목별 탭도 조회합니다.
  3. 화면 위의 마감기수와 이월기수가 맞는지 봅니다. 마감기수는 회사등록의 기수를 따르고, 이월기수는 그다음 기수입니다.
  4. 넘길 항목에 체크합니다. 기초코드(환경설정·고정자산·업무용승용차·계정과목), 전기분 재무제표, 거래처별 초기이월 등이 있습니다.
  5. 마감을 누르고 확인합니다. 끝나면 화면 위에 「마감」 표시가 붙고 버튼이 「마감취소」로 바뀝니다.

거래처별 초기이월 옆 옵션에서 「거래처별 제외 계정과목」을 지정하면, 그 계정은 거래처별로 나누지 않고 계정 총액으로만 넘어갑니다. 현금, 부가세대급금, 부가세예수금처럼 거래처별 잔액이 의미 없는 계정을 여기에 둡니다.

5. 넘어온 잔액 맞춰 보기

이월이 끝나면 올해 기수에서 두 가지를 봅니다.

잔액이 맞지 않으면 지난해 기수로 돌아가 거래처를 바로잡고, 마감후이월에서 마감취소 뒤 재무제표를 종료월로 다시 조회하고 다시 이월합니다. 다시 이월하면 넘기는 메뉴의 기존 자료는 지워지고 덮어쓰이므로, 올해 기수에서 직접 고친 초기이월 값이 있었다면 그 값도 사라집니다. 다시 이월하기 전에 담당 회계사와 범위를 정합니다.

6. 자주 막히는 곳

7. 개인사업자라면

화면과 순서는 같습니다. 전기분재무상태표에서 개인의 자본금은 지난해 기초자본금에 대표자 인출금과 당기순이익을 반영한 금액을 자본금 계정 하나에 넣습니다.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개인사업자에게 없으므로 마감후이월 전 조회·마감 대상에서도 빠집니다.

다음 편

5편에서는 일반전표 입력을 다룹니다. 출금·입금·대체 전표를 어떤 순서로 넣는지부터 차근차근 정리합니다.

개별 회사의 처리는 업종·계약·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이 사이트의 「상담 신청」이나 메일(cpa@taxhong.com)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전기분 재무상태표는 해마다 입력하나요?
아닙니다. 위하고를 처음 쓰는 해에만 직접 입력합니다. 그다음 해부터는 결산을 마친 뒤 마감후이월을 하면 지난해 재무제표와 거래처별 잔액이 자동으로 넘어옵니다.
거래처원장의 전기이월이 재무상태표와 안 맞아요.
거래처별초기이월 화면에서 계정마다 「차액」을 봅니다. 계정 잔액과 거래처별 합계가 다르면 차액이 표시됩니다. 마감후이월로 넘어온 경우라면 전기 장부에서 거래처를 바로잡은 뒤 다시 이월해야 합니다.
마감후이월을 하면 올해 넣은 전표가 지워지나요?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월기수에 이미 입력한 일반전표·매입매출전표는 그대로 둡니다. 다만 이월하는 메뉴의 기존 자료(전기분 재무제표, 거래처별초기이월 등)는 지우고 새 잔액으로 덮어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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