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고 기장에서 자주 하는 실수 모음, 상황별 정리

위하고 기초 연재 1편부터 19편까지 「자주 막히는 곳」에서 반복해서 나온 실수를 상황별로 다시 묶었습니다. 어느 편에서 자세히 다루는지 함께 적었으니, 지금 막힌 문제와 비슷한 항목을 찾아 해당 편으로 가면 됩니다. 화면 이름은 WEHAGO Smart A 10 회계관리 매뉴얼 기준입니다.
1. 보고 있는 곳이 틀린 실수
가장 흔하고, 가장 늦게 발견됩니다. 화면 위의 회사, 기수, 기간 세 가지가 입력하려는 것과 같은지 먼저 봅니다.
- 다른 기수에 입력: 지난해 장부를 보다가 그대로 올해 전표를 넣는 경우입니다(1편).
- 「데이터가 없습니다」를 자료 없음으로 읽음: 회사, 기수, 조회 기간 중 하나가 다르거나 급여자료입력처럼 조건을 모두 골라야 하는 화면이 있습니다. 없다고 판단하기 전에 조건을 다시 봅니다(1편, 13편, 19편).
- 월 칸만 바꾸고 안 봄: 차액전표보기는 화면 위 월 칸 범위만 봅니다(16편).
- 정렬을 바꾼 채 고침: 정렬이 바뀐 상태에서 고치면 엉뚱한 줄이 바뀝니다(5편).
2. 기초 정보가 흐트러진 실수
기초 정보는 한 번 틀어지면 이후 전표 전부에 번집니다.
- 설정을 바꿨는데 전표 화면에 그대로: 이미 열려 있던 입력 메뉴에는 바로 반영되지 않습니다(2편).
- 같은 거래가 달마다 다른 계정: 담당자가 바뀌거나 급할 때 생깁니다. 적요와 계정을 정해 두고 통일합니다(2편).
- 같은 회사가 거래처원장에 두 줄: 사업자등록번호로 찾아 중복인지 확인한 뒤 합칩니다(3편).
- 거래처 정보를 고쳤는데 이미 입력한 전표는 그대로: 전표전송 과정을 거쳐야 반영됩니다(3편, 7편, 13편).
- 마감후이월을 다시 했더니 값이 사라짐: 이월기수에서 손으로 고친 값과 고정자산등록은 다시 이월할 때 덮어씌워집니다(4편, 17편).
3. 증빙과 전표 종류를 섞은 실수
- 세금계산서 받은 거래를 일반전표에 넣음: 부가세 신고서에 잡히지 않습니다(5편, 7편).
- 유형 오선택: 51(세금계산서)과 57(카드), 57(카드 공제)과 3(일반, 공제 안 함)을 바꿔 고르면 신고서의 칸이나 공제 여부가 틀립니다(7편, 11편, 18편).
- 통장 거래를 출금·입금으로 넣음: 현금 잔액이 마이너스로 내려갑니다. 통장 거래는 차변·대변으로 넣습니다(5편).
- 유형만 바꾸고 사유를 안 고름: 불공제 사유가 비면 명세서에 반영되지 않습니다(8편).
4. 같은 거래를 두 번 넣은 실수
- 같은 이체가 양쪽 통장에 찍힘: 계좌 간 이체는 한쪽만 전송합니다(9편).
- 세금계산서 거래를 통장이나 카드로 또 비용 처리: 외상매입금이 안 떨어지거나 비용이 이중으로 잡힙니다(10편, 12편, 13편).
- 카드대금을 비용으로 넣음: 미지급금이 줄지 않습니다(6편, 10편).
- 수정분만 전송하거나 원본을 지움: 금액이 줄어든 채 남거나 확정분이 사라집니다(14편).
- 급여 전표를 두 번 보냄: 같은 귀속월로 급여가 중복 입력되지 않았는지 지급일자 화면에서 봅니다(19편).
5. 자동 입력을 그대로 믿은 실수
- 국세청 칸이 불공제인데 유형은 57: 이상이 아닙니다. 국세청 칸은 참고값이고 공제 여부는 유형 칸이 정합니다(11편, 12편).
- 월말 카드가 비어 있음: 정상입니다. 익월 중순에 수집됩니다(11편).
- 큰 금액을 일괄 전송: 대표자가 가져간 돈이나 큰 이체는 한 건씩 확인합니다(9편).
- 엑셀 올리기 후 확인 생략: 거래처 코드 열이 빠지면 미등록거래처가 쌓입니다(15편).
- 급여 회계전표의 계정 설정을 지난달 그대로라고 믿음: 월별로 따로 잡힙니다(19편).
6. 고친 뒤 확인을 생략한 실수
가장 아까운 실수입니다. 수정은 했는데 확인을 안 해서 같은 문제가 남습니다.
- 차액전표가 0건이라서 맞다고 생각함: 계정이 틀린 전표는 못 찾습니다(16편).
- 마이너스를 없애려고 고친 뒤 시산표를 안 봄: 정정 방향이 반대면 잔액이 오히려 커집니다(16편).
- 결산분개를 지우거나 다시 돌리면서 어느 월인지 확인 안 함: 되돌릴 수 없습니다(17편).
- 신고서를 만든 뒤 장부를 고침: 신고서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18편).
7. 고친 날의 점검 순서
전표를 한 건이라도 손댄 날은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 손댄 달의 차액전표를 돌립니다.
- 매입매출을 손댔다면 데이터 검사를 돌립니다.
- 합계잔액시산표에서 마이너스 잔액을 봅니다.
- 거래처가 걸린 계정이면 거래처원장에서 공란과 잔액을 봅니다.
- 통장을 전송했다면 통장 화면의 확정가능 0건을 확인합니다.
8. 개인사업자라면
이 목록의 대부분은 법인과 같습니다. 개인사업자는 여기에 인출금이 사업과 개인 지출을 가르는 자리라는 점이 더해집니다. 사업과 관련 없는 지출이 비용에 섞이는 실수가 가장 흔하니, 월말 점검 때 인출금 잔액과 거래처원장을 함께 훑어봅니다.
연재를 마치며
위하고는 자동으로 많은 것을 해 주지만 마지막 판단은 사람이 합니다. 입력 전에 화면 위 세 칸을 보고, 입력한 뒤에는 차액전표와 시산표를 보는 습관 두 가지만 지켜도 위 목록의 상당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개별 사안은 사실관계에 따라 다를 수 있음
궁금한 점은 이 사이트의 「상담 신청」이나 메일(cpa@taxhong.com)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위하고 기장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무엇인가요?
- 보고 있는 회사, 기수, 기간이 입력하려는 것과 다른 경우입니다. 다른 기수에 전표를 넣거나 조회 조건이 달라 자료가 없다고 오해하는 일이 반복됩니다.
- 전표를 고친 날은 무엇을 확인하나요?
- 손댄 달의 차액전표, 매입매출을 고쳤다면 데이터 검사, 합계잔액시산표의 마이너스 잔액, 거래처원장의 공란과 잔액, 통장 전송분의 확정가능 0건을 봅니다.
- 차액전표가 0건이면 안심해도 되나요?
- 아닙니다. 차액전표는 차변과 대변이 다른 전표만 찾습니다. 계정이 틀리거나 이중으로 들어간 전표는 시산표와 거래처원장으로 봅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됐나요?
「회계 실무」 글 목록
- 위하고 부가세 신고 전, 장부에서 맞출 것 다섯 가지10.10
- 위하고 급여 입력, 급여자료입력에서 회계전표처리까지10.10
- 위하고 기장에서 자주 하는 실수 모음, 상황별 정리10.10
- DART 편집기에 PDF와 그림파일을 넣으면 공시 화면에는 어떻게 보일까요?10.09
- K-IFRS 1115호 수익인식 5단계, 실무자가 자주 틀리는 곳은 어디일까요?10.09
비슷한 상황이신가요?
계약서와 상황을 함께 보면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담 신청하기 →